한국메이크위시재단에서 한 아동의 위시데이 이벤트를 위하여 문의가 왔습니다.
아동의 소원은 아프기 전에 피아노를 쳤었는데,
최근에 다시 피아노 건반을 누를 때 행복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동의 소원은 피아노를 갖고 싶고,
위시데이날 연주하거나 배워보고 싶은 곡이 있다고 합니다.
오전에 피아노를 설치하는 동안 외부에서 생일 파티를 하고,
집에 오면 피아노가 설치되어 있고, 위시데이 이벤트를 하는 스케줄에
저희 한국피아노재능기부협회가 기쁜 마음으로 참여 하였습니다^^
위시데이의 주인공 아동이 너무나 좋아하고
같이 해주셨던 저희 한국피아노재능기부협회 회원님도 좋은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해지는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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